환절기 감기로 인해서 어르신들께서 많이 다운되어 있으셨는데 음악인지 선생님께서 오시는 날이라 거실로 나오셨습니다. 반대게임으로 뻔데기를 외치시면서 시작해봅니다. 선생님께서 뻔~하면 어르신들께서는 데기~를 외치는 게임인데 너무들 잘 해내셨습니다. 어르신들 많이 많이 사랑하고 항상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