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날씨가 너무 좋아 요양원 앞 마당에 어르신들 모시고 나와 가을 경치를 구경하였습니다.
볕이 따뜻하면서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산책 나오기 좋은 날이었어요.
새소리, 바람 소리에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셨답니다.
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트로트, 옛 노래들도 틀어드리니 흥얼거리며 함께 부르시기도 하셨습니다.
오랜만에 밖에 나오니 너무나 좋으시다며 어르신들의 반응도 좋으셨답니다^^
우리 어르신들께 항상 쾌적한 환경과 생활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효람요양원이 되겠습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