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 시원하게 여름맞이를 하실 수 있도록 미용해드렸어요예상보다 어르신들께서는 미용사 방문에 몹시 좋아하셨답니다.너도나도 먼저 머리를 자르겠다고 하시기도 했고요~^^머리 자르신 후 깔끔하고 예쁘다며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몰라요~옛날에 미용실 가서 머리 자르던 기억,미용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며 동네 주민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기억 등을 회상하시며 기분 좋게 미용 받으셨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