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관 밖 너머로 보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시고는방에도 있으면 좋겠다고 내가 만든건데 옆에 두고 보고 싶다는 어르신들의 의견이 있어서 작은 트리를 만들어보았습니다.비록 종이로 만든 트리였지만 각자의 개성을 살려 각양각색의 트리가 만들어졌습니다.완성 후 어르신들께서는 뿌듯해하시고 손주 주고 싶다고 말씀 하신 분들도 계셨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