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복이 지난 날씨에도 여전히 더운 날씨에 두발 정리가 안되면 더 힘든 여름 나기인데 다행히 미용봉사 선생님께서 깔끔히 두발 정리를 해주셔서 우리 어르신들께서 더욱이 시원해 보이십니다. 항상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