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래 선생님께서 덩실 덩실 춤을 추시면서 어르신들께 흥을 돋구어 주셨습니다. 내 나이가 어때서를 외치시면서 나이는 비켜가라고 어르신들께 자신감을 심어 주셨습니다. 항상 에너지가 넘치셔서 맑은 기운을 전달 해주셔셔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