빨간옷 선생님께서 오늘은 지푸라기를 가져오셔서 어르신들께 새끼꼬는것을 하시게 했습니다. 어르신들께서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손의 움직임이 더 빠르게 움직이시더니 아주 자연스럽게 새끼를 꼬아 내려가셨습니다. 과거의 경험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주 잘 하셨습니다. 어르신들 사랑합니다.